반응형 소소한 장바구니3 [상품후기] 갤럭시 S 24+ 나는 아이폰보다 갤럭시가 편해 갤럭시 Z 플립 3 2년 간 만족하며 사용하는 중 갑자기 화면이 안 나오고 터치도 안 먹혔다. 아주 당황스러웠다. 전날은 멀쩡했으니까.... 나는 잘 떨어트리지도 않아서 보험도 가입 안 했다. 그랬더니 수리비가 40만 원 넘게 나왔다. 나는 오랫동안 쓸 줄 알았지.. 어쩔 수 없이 바꿔야 하는 순간이 와버렸다. 당장 휴대폰이 없으면 안 되니까 갤럭시 Z플립 5 구매하려다 이제 곧 갤럭시 S 24가 나온다는 소식을 듣고 일단 물렀다. 다행히 지인이 아이폰 12 Pro를 빌려주었고, 당분간은 괜찮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1달 정도 사용하고 사전예약 기간에 바로 자급제로 구매해 버렸다. 소소한 금액은 아니었지만, 필요한 물품이니까 고민하지 않고 구매했다. 사전예약 기간이 끝나는 기간인 26일에 바로 도착했다. .. 2024. 2. 2. [상품후기] 향에 대해 문외한이 작성한 탬버린즈 샤워리바디워시 비가리코 후기 어릴 적 언제인지는 생각이 나지 않지만, 진한 향수 냄새에 머리가 아팠던 기억이 있었다. 그 후로 자극과 반응이 연합이 된 건지 향수 냄새만 맡으면 머리가 아팠고, 거부감만 나타났다. 그래서 향에 대해서 관심이 전혀 없었다. 하지만 나이가 들고, 잔잔한 향들을 경험해 보며 사람에게서 나는 향으로 이미지가 달라질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그래도 향수까지는 관심이 크게 없고, 은은한 향들의 핸드크림, 섬유 향수, 바디워시 등의 제품을 이용하면 괜찮겠다고 생각했고, 지독한 향을 제외하고는 거부감도 많이 사라졌다. '탬버린즈'라는 브랜드를 핸드크림으로 먼저 알게 되었고, 향이 괜찮아서 기억에 남았던 브랜드이다. 이번에 선물을 받게 되어 상품을 사용하고 글을 남겨본다. 미리 말하자면, 오 나무 냄새다. 달.. 2024. 1. 26. [상품후기] 선물받은 비타민, nzOrigin 비타 프레시 비타민 C&D 3000 한동안 건강식품과는 거리가 멀었던 나에게 고맙게도 생일이라고 비타민을 챙겨줬다. 안 그래도 비타민을 챙겨 먹을까 생각했는데 꼭 챙겨 먹어야겠다 영어로 적혀 있지만, 대충 보면 알아볼 수 있다. 비타민 C와 D가 적절하게 들어 있고 하루에 3 구미 먹으면 된다. (하루에 3개씩이니까 대략 23일 동안 먹을 수 있다. 한 달이라고 생각하자) 다행히도 한글로도 적혀 있어서 성분을 확인할 수 있지만, 읽는 사람은 많이 없을 것이다. 그냥 비타민C와 D라는 것만 알고 있으면 된다. 영어도 있고, 우리는 숫자만 보면 된다. 3 구미 먹으면 비타민 C가 267% 충전되는구나. 비타민 D는 45% 채워지는구나. 그것만 보자. 그리고 중요한 거 EXP, 유통기한이다. 25년까지로 여유롭니 천천히 먹어도 될 것 같다. 책.. 2024. 1. 2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