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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게 쓰는 것도 아닌데 일기를 미루다가 이제야 다시 쓴다.
뭐가 그렇게 귀찮고, 불편한 것인가. 마음먹으면 1분이면 할 수 있는데...
우리의 몸과 마음은 편한 것을 강요한다.
그러면 나의 마음이 조종하고 있는 건가..
아니면 나의 몸이 쉬어야 한다고 절규하는 건가..
내가 나의 소유자가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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